1분기 부진한 실적을 낸 LG디스플레이가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2분기 실적 반등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LCD 시장전망이 밝지 않아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주당 2만2천550원에 사들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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