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울산벤처업계, 하드웨어벨리 조성건의
 
편집부
 

 울산지역 벤처기업 업계가 최근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 캠프를 찾아 벤처정책 공약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이들이 제안한 핵심 정책내용은 총 6가지다. 미래 자동차ㆍ수송에너지 기반 벤처기업 육성, 스마트 부품 IoT특화단지 조성, 특화산업 중심 혁신정장 프리존 설립, 벤처클러스터 조성, 엔젤투자 지원센터 구축,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빅데이터 연구소 설립 지원 등이다.


이 제안 내용은 이미 울산시가 추진 중에 있는 정책도 있고 새로 추가된 정책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띠는 대목이 미래자동차와 수소에너지 기반 사업 분야다. 지역 벤처기업 육성과 관련해 울산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미래자동차ㆍ수소에너지  등 하이테크 분야를 특화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허를 결합한 하드웨어 벤처 전용밸리 조성에 대한 건의가 눈길을 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며 침체의 늪에 빠진 울산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불어 넣어 줄 분야가 바로 벤처산업이기 때문이다.


벤처산업은 수명을 다한 굴뚝산업을 대신 할 울산 경제의 희망이다.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울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야다. 벤처업계는 한계에 이른 울산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설계, 시제품 완성 등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사업단지 배후에 벤처밸리를 조속히 조성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울산소재 대기업과 중견기업ㆍ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 벤처클러스터 조성,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엔젤투자 지원센터 구축,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및 연구소 설립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벤처기업들이 직접 정책 제안을 들고 시장후보를 찾아 나섰다는 것은 그만큼 울산의 벤처기업 창업여건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방증이다. 울산벤처기업협회 관계자도 "울산시와 민간이 지역 벤처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고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 한다"고 했다. 이제 하루가 더 지나면 새로운 울산시장이 결정되는 날이다. 새로 취임하는 시장은 벤처업계의 제안을 적극 받아들여 울산지역 경제에 희망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기사입력: 2018/06/11 [19:21]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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