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막바지 지지선언 `봇물`
울산지역 인사 26인 "제 2산업화 위해 김기현 지지"
울산노사발전硏 "한국당 박성민 중구청장 후보지지"
울주군 민주당 선대위"한국당 탈당 인사 1천명 환영"
 
정종식 기자
 
▲ `지역 각계 인사` 26명 한국당 김기현 시장 후보 지지 선언     © 편집부
▲ 울산노사발전 연구원 한국당 박성민 중구청장 지지선언     © 편집부


6ㆍ1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울산시의회 기자회견장은 각 정당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선언으로 `봇물`을 이뤘다. 구여권 인사들과 문화ㆍ예술ㆍ경제계 인사 다수로 구성된 `지역 각계 인사` 26명은 이날 한국당 김기현 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울산노사발전 연구원(원장 김기봉)은 한국당 박성민 중구청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각계 인사들은 "한국 산업 근대화의 출발지였던 울산은 주력 산업의 불황으로 동구를 중심으로 지역 전체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일자리를 찾아 울산을 떠나는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론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경제정책에 기초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까먹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를 지지해 50여년 전 장생포 납도에서 선각자들이 산업화를 일으켰듯이 제2의 산업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노사발전 연구원을 대표해 김기봉 원장은 이날 자유한국당 박성민 중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박태완 후보에 대해 `기회주의자, 진짜 적폐 대상, 노동자 도사와 걸맞지 않는 철새 후보자`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박성민 후보는 흙수저로 태어나 서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사람"이러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특보와 박근혜 특보를 지낸 박태완 후보는 양지만 좆는 기회주의자"라며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그리고 자우한국당에서 호의호식하며 정치적 성장을 한 박 후보는 적폐청산을 외칠 자격이 없는 인물"이라고 힐난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 민주당 울주군 주형국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자유한국당 1천여명 탈당인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선언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주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와 이선호 울주군수 후보를 지지해 주신 강길부 의원과 강길부의원 지지자 1천여분들께 감사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선호 울주군수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오자, 자유 한국당의 정치공작이 도를 넘고 있다"며 " 한국당은 더 이상 네거티브 흑색선전의 구태정치 행태를 멈추고 정책과 비젼으로 울주의 미래를 위하는 깨끗한 선거로 임해 주시길 촉구한다"고 전했다.  정종식 기자


성실하게 진실하게 담대하게
 
 
기사입력: 2018/06/11 [19:32]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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