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생물 38% 비무장지대 산다
 
편집부
 

 비무장지대(DMZㆍDe-militarized Zone) 일대에 멸종위기 101종을 포함해 6천여종 가까운 야생생물이 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DMZ 일대 3개 권역 생태계 조사 자료와 1974년부터 누적된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곳에 야생생물 5천929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DMZ를 5개 권역으천 구분하고 동부해안(2015년), 동부산악(2016년), 서부평야(지난해), 중부산악(올해), 서부임진강하구(2019년) 등 5개 권역을 매년 1권역씩 조사하고 있다. 분석 결과 곤충류 2천954종, 식물 1천926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417종, 조류 277종, 거미류 138종, 담수어류 136종, 포유류 47종, 양서ㆍ파충류 34종 등 8개 5929종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ⅠㆍⅡ급 포함 101종이 발견됐다.
한국이 지정한 전체 야생생물 267종의 37.8%에 달하는 수치로, DMZ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에게 중요한 서식처가 된다는 것이라고 국립생태원은 설명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은 사향노루ㆍ수달 등 포유류 6종, 검독수리ㆍ노랑부리백로 등 조류 10종, 수원청개구리(양서류), 흰수마자(담수어류) 각 1종씩 총 18종이 서식했다.


국내 서식이 확인된 건 2006년 월악산에서 국내 첫 보고가 있고 나서 이번이 처음이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8/06/13 [22:02]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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