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반구2동 소재 착한돼지(대표 박규보)는 14일 낮 12시 중구 화합로 407-1에 위치한 착한돼지 식당에서 관내 구교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규보 대표는 삼겹살과 다과를 대접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숙)에서도 일손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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