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온양초등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교생 대상으로 `보물찾기`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한다. (사진 제공 ^ 울산 온양초등학교)© 편집부 |
|
울산 온양초등학교(교장 이재순)는 `보물찾기`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한다. 보물찾기` 프로젝트 학습은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교생들이 교사와 함께 계획해 실시한다.
온양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특색활동으로 `보물찾기` 프로젝트 학습을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보물찾기` 프로젝트 학습은 협력학습ㆍ체험ㆍ평가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학습활동을 강화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해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교육활동이다.
특히, `보아요, 물어요, 찾으러 나가요, 기억을 더듬어요` 활동이 교육활동의 단계이다. 이번 `보물찾기` 프로젝트 활동 역시 단기 `보물찾기`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대주제로 해 ▲1학년 `행복한 사이버세상` ▲2학년 `인터넷 지킴이` ▲3학년 `네티켓 지킴이` ▲4학년 `인터넷은 내 친구` ▲5학년 `행복한 사이버 공동체` ▲6학년 `절제로 밝아지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을 구성했다.
이재순 교장은 "학생들은 `보물찾기`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활동을 실제적으로 실시하였고 이는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