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항공기, 日 나리타공항 착륙후 바퀴 부러져
 
편집부   기사입력  2018/07/01 [17:19]

 대한항공 소속 항공기가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한 뒤 바퀴 파손으로 유도로에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NHK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0시40분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인천발 대한항공 KE703편 보잉 777기가 유도로 주행 중 타이어 축이 부러졌다.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과 승무원 335명이 1시간 이상 항공기 안에 갇히는 불편을 겪었다.
일본 당국은 현장에 조사관을 파견해 원인 조사에 나섰다.
 뉴시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7/01 [17:19]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