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학은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의 모델 손나은 씨와 함께 제작한 신규 TVCF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 무학)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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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의 모델 손나은 씨와 함께 제작한 신규 TVCF를 공개했다. 무학은 16.9도 좋은데이의 순한소주 선도주자 브랜드 아이덴티디 강화하고 새로운 좋은데이의 차별적 가치인 `부드러움`을 소주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해 소비자에게 다가서 위해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한 광고는 아이돌그룹 에이핑크의 맴버 손나은 씨와 함께 무심코 소주병을 흔드는 소비자들의 행동을 위트있게 자극하고 `72시간 산소숙성`으로 부드러워진 새로운 좋은데이의 속성을 손나은의 표정과 말투, 제스쳐를 통해 핵심 메시지인 `흔들지 않아도 부드러운 좋은데이`를 즐겁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모델 손나은 씨와 함께 제작한 `흔들지 않아도 부드러운 소주` 광고 영상은 4일부터 TV광고와 디지털 플랫폼, 좋은데이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 새롭게 출시한 좋은데이는 알코올 도수 16.9도를 유지하면서 당 지수가 낮은 결정과당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하고 72시간 산소숙성과 10번 걸러 더 부드러운 소주 맛을 느낄 수 있다.
무학 관계자는 "새로운 좋은데이의 부드러움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좋은데이만의 부드러움을 직관적이고 돌출성있게 표현해 이번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주류시장에서도 좋은데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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