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제21회 울산시교육감기 태권도 대회가 열린 남구 종하체육관에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노옥희 교육감이 방문해 선수대기실에 있던 여고생을 격려차 안아주고 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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