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10일 이대훈 은행장이 울산에 방문해 현장경영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편집부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는 10일 이대훈 은행장이 울산에 방문해 현장경영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대훈 은행장은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시장을 예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농협은행은 사회공헌을 가장 많이 하는 은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노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지역 영업점장들과 함께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이대훈 은행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영업점장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은행장은 "사업추진과 더불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발휘할수 있도록 노력달라고 당부하며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