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대표팀, 아시안게임 金 `8개 목표`
 
편집부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한달 여 앞둔 지난 10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펜싱 대표팀 박상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편집부


한국 펜싱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펜싱대표팀 선수들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서도 훈련에 매진했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남은 시간은 불과 39일이다. 선수들은 반복되는 훈련에 지칠 법도 했지만,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한국 펜싱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무려 9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12개 종목 중 9개를 획득했다.


일본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한국 선수단은 이번에도 펜싱에 거는 기대가 각별하다.
리우올림픽에서 기적의 역전극을 연출한 박상영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에 나서지 못했다. 이번에 개인전과 단체전에 나서는만큼 2관왕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슬럼프에서 벗어난 박상영은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했다.
김지연은 "사브르 남자 단체는 세계 최강이다. 우리도 배우려고 노력한다. 단합도 잘 되고, 분위기도 좋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며 "아시아 선수들의 실력이 좋아져서 무시할 수 없다. 4년 전에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번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김지연은 이번엔 2관왕에 도전한다.
남자 사브르의 오상욱도 굵은 땅방울을 쏟아내며 금메달 획득을 위해 두 눈을 반짝였다.
펜싱대표팀 양달식 감독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목표는 금메달 8개다. 꼭 이루겠다. 여자 에페가 다소 열세에 있고, 남자 사브르에서 이란과 중국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10개 종목에서 선전하면 금메달 8개는 가능하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8/07/11 [17:49]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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