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NC다이노스 월간 MVP 6월 수상자 `구창모ㆍ박민우 선수`
구창모 선수 6월 한 달간 승수 쌓지는 못했지만 매 경기 호투
특별 초청한 마산여고 3학년 손지은 학생 시상
 
허종학 기자
 
▲   BNK경남은행이 초청한 마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손지은(사진 왼쪽) 학생이 NC다이노스 월간 MVP 6월 수상자(타자부문)로 선정된 박민우 선수(사진 오른쪽)에게 `월간 MVP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BNK경남은행)  © 편집부


 BNK경남은행은 NC다이노스 `월간 MVP(Most Valuable Player) 6월 수상자`로 구창모 선수와 박민우 선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NC다이노스의 선전을 기원해 마련된 월간 MVP는 매월 우수 투수와 우수 타자 각 1명에게 소정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NC다이노스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구창모 선수는 6월 한 달간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매 경기 호투를 펼치며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로 뽑힌 박민우 선수는 6월 한 달간 22경기에 출전해 홈런 1개 안타 28개 타점 5점 타율 0.378 출루율+장타율(OPS, On-base Plus Slugging Percentage) 0.939등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맹활약했다.


BNK경남은행은 구창모 선수와 박민우 선수 격려를 위해 지난 10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 대 기아타이거즈 시합 직전에 `월간 MVP 6월 시상식`을 가졌다.
월간 MVP 6월 시상식에는 BNK경남은행이 시상자로 특별 초청한 마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손지은 학생이 `월간 MVP 증서`를 전달했다.


제3호 BNK경남은행 의인상의 주인공인 손지은 학생은 지난해 12월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온천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할머니가 탈의실로 옮겨진 것을 발견,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손지은 학생은 "작은 선행 후 BNK경남은행으로부터 의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NC다이노스 월간 MVP 시상자로 초청도 받고 좋은 일이 계속돼 실감이 나지 않는다. 평소 응원하는 구창모 선수와 박민우 선수 그리고 NC다이노스가 좋은 기분을 이어 받아 후반기에는 반전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07/11 [17:51]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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