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크콘서트 성료
100여명 참가, 지역 사회적경제 육성 위한 토론의 장 열어
 
허종학 기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경제진흥원과 함께 11일 오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 ^ 울산항만공사)     © 편집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울산경제진흥원(원장 이기원)과 함께 11일 오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울산은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2017년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수가 매년 확대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이 증가하는 등의 양적 성장의 측면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과 영업실적은 3년간 제자리 수준이며, 매출 구조에서 민간시장은 줄어들고 공공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사회적경제의 질적인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울산시 사회적기업 주간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구성원이 함께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마을공동체활성화 정책 방향(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박사),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부산발전연구원 한승욱 박사)라는 2가지 주제 발표에 이어,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토론 후에는 현장에서 접수한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시민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지역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UPA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 지역 기관 및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울산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를기대하고 있다.


UPA 고상환 사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청취하고, 울산 지역에 적합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07/11 [17:55]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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