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새마을문고 대현동분회(회장 이주영)는 11일 세관공원 앞에서 문고회원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운 여름, 도서관은 최고의 피서지!"라는 주제로 독서 장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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