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소방서는 11일 서장실에서 제7호 태풍(쁘라삐룬)으로 간판 추락 현장에서 자발적인 간판고정 안전조치로 소방현장활동에 공헌한 사다리차 운전자 장종엽 씨(남,46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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