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靑 정무수석에 최우선 숙원사업 건의
송 시장, 혁신형 국립병원 건립 등 3건…전폭적 정부지원 요청
"울산경제 재도약ㆍ일자리 창출ㆍ정주여건 개선위해 반드시 필요"
 
정종식 기자
 
▲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은 11일 울산시청을 방문 7층 시장접견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건의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편집부


울산시가 11일 울산시를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최우선 숙원사업 3건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한 정무수석을 만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혁신형 국립병원 건립,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은 울산 경제의 재도약과 일자리 문제 해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송 시장이 제1 순위로 건의한 울산외곽순환도로는 경부선 미호 연결목(JCT)에서 동해선 범서 나들목(IC)을 거쳐 강동에 이르는 총 연장 25.3㎞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이 착공되면 국가산업단지 물동량을 외곽으로 분산시키고 공사기간 중 9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울산시의 분석이다.  울산시는 한 차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는 울산외곽순환도로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예타면제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그동안 수차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조기착공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해 왔다. 송 시장은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울산지역 대선공약에 포함된 혁신형 국립병원 건립과 민선 7기 지방선거 시장공약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대해서도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가 일감 부족으로 다음 달부터 야드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시급한 조선업 대체 일감이라 보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송 시장은 민선 7기 지방선거 시장공약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울산의 해양플랜트산업 기반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 시장은 이날 한 정무수석에게 "조선산업 침체로 위기에 처한 울산이 산업수도 위상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선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한 정무수석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치 강화를 위해 17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순회방문하고 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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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9:59]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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