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 자유총연맹(회장 이창기)는 18일 한사랑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께 짜장밥 점심을 대접했다. 또 손수정 여성위원장의 섹소폰 공연, 함께 노래 부르기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창기 회장은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수 있어 기쁘고 한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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