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부산진경찰서와 부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ㆍ치안을 위해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여름철 피서지` 캠페인을 위해 1일 부산진경찰서에서 무학 이종수 사장과 박화병 부산진경찰서장이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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