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넥센 김재현 "선발투수 긴 이닝 돕는 리드하겠다"
 
편집부
 

 

▲ 김재현은 지난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8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편집부


넥센 히어로즈의 김재현(25)이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현은 지난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8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재현의 첫 안타이자 경기를 마무리 짓는 끝내기 안타였다.
지난 3월 27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때 쳐낸 이후 134일만에 쳐낸 김재현의 개인 통산 두 번째 끝내기 안타였다.


전날까지 0.236을 기록했던 김재현의 시즌 타율은 이 끝내기 안타로 0.240(129타수 31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김재현은 7회말 홈으로 쇄도했다가 아웃을 당한 이정후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김재현은 8회말 2사 2루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야 했다.
하지만 10회말 2사 3루의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김재현은 KIA의 윤석민을 상대로 3구째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적시타를 뽑아냈다.


연장 혈투를 마무리 짓는 귀중한 안타였다.
경기가 끝난 후 김재현은 "정확하게 치자는 생각, 정타만 치자는 마음 뿐이었다"며 "초구와 2구째를 잘 참은 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끝내기 안타를 쳐낸 순간을 회상했다.


김재현은 무엇보다 자신의 끝내기 안타로 팀의 승리를 얻은 것에 기뻐했다. 
그는 "팀이 오늘 순위가 4위로 올랐는데 조금만 더 하면 더 위로 올라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포수인 김재현의 팀의 선발 투수들이 최대한 돕는 것을 앞으로의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포지션이 포수인만큼 호흡을 맞추는 선발 투수들이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리드를 하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8/08/09 [17:25]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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