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매일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유정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2009년 ‘언론은 어디까지나 언론이어야 합니다’라는 모토로 새롭게 창간한 울산광역매일이 어느 덧 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울산광역매일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소신과 대안이 있는 정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내어 울산지역의 여론을 선도해 왔습니다. 그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울산 출신 재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울산 사업 예산을 확보에도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울산광역매일이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울산광역매일이 지역의 정론지로서 120만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리라 믿으며,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울산광역매일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이채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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