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지난 1일 `웃음 전용기`를 운항했다. 코미디언 정태호와 김상희가 일일 승무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 출발 김포~부산 노선 BX8811 항공편에는 인기 코미디언 정태호, 김상희 씨가 일일 캐빈승무원으로 탑승,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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