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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스마트팩토리`로 초일류 도약 노린다
중국 취저우ㆍ광둥과 베트남 등에 시스템 구축해
"전문과들과 협력으로 원스톱 솔루션 제공할 것"
 
편집부   기사입력  2018/09/19 [19:22]

 효성티앤씨의 글로벌 스판덱스 생산기지가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대비해 스마트팩토리로 탈바꿈한다.
효성티앤씨는 최근 중국 취저우ㆍ자싱ㆍ광둥ㆍ주하이와 베트남 동나이 등에 소재한 스판덱스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공정모니터링 시스템, 품질관리시스템, 사물인터넷 등이다.
이로써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공장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품질을 관리,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생산환경을 구축했다.


또 원료 수입부터 생산, 출하에 이르기까지 제조 전 부문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석, 제어관리 등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효성티앤씨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해 취임한 직후부터 생산과 경영 혁신을 주문해온 데 따른 것이다.


조 회장은 "효성이 보유한 원천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글로벌 1위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효성ITX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다.


효성ITX는 각 공장의 실사를 거쳐 `표준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동공정제어 체계 구축` 순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효성ITX는 지난 8월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공장에 최적화된 봇플러스(BOT+)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을 완료했다. 봇플러스는 머신 비전의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스마트 센서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품질결함을 즉시 발견하고 문제에 대응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효성ITX는 효성티앤씨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정과 데이터 분석 등의 전문과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단계적 구축 로드맵을 제공하는 등 `원스톱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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