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부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8)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중공업 부스에 전시된 해양플랜트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5개국 253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수출상담회와 기술 콘퍼런스, 해양플랜트 해체사업 및 현대글로벌서비스(HGS) 사업 세미나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뉴시스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8)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중공업 부스에 전시된 해양플랜트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5개국 253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수출상담회와 기술 콘퍼런스, 해양플랜트 해체사업 및 현대글로벌서비스(HGS) 사업 세미나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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