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6위
김시우, 안병훈과 1타 뒤진 14위
 
편집부
 

 

▲  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파72ㆍ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선두인 브론손 버군(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6위다.   © 편집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에 출전한 안병훈(27ㆍCJ대한통운)이 상위권에서 출발을 알렸다.


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파72ㆍ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선두인 브론손 버군(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6위다.


안병훈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71.43%의 드라이버 정확도와 72.22%의 그린 적중률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코스를 공략했다.
안병훈은 3번과 5번홀 징검다리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7, 8번홀 연속 버디로 힘을 낸 안병훈은 9번홀에서 이날 경기 첫 보기를 범했다. 후반에도 쾌조의 감각은 계속됐다. 10번홀 보기로 흔들리긴 했지만 이후 버디 4개를 추가,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23ㆍCJ대한통운)는 안병훈에게 1타 뒤진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버디 8개, 이글 1개를 잡고도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흔들린 것이 아쉬웠다.
김민휘(26ㆍCJ대한통운)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8ㆍ이진명)는 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대니 리는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했다.
CIMB 클래식은 PGA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동남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정규대회이기도 하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8/10/11 [17:57]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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