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역 최초 곤충요리지도사 과정 개설
오는 22일까지 접수…전체 16명 선착순 모집
 
허종학 기자
 

울산 중구청이 미래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최초로 `곤충요리지도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중구청은 오는 23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 전체 12차례에 걸쳐 중구 평생학습관 강의실과 요리강의실에서 `곤충요리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10년 제정된 농업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서 보여지 듯 미래식량으로 각광받는 곤충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곤충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봄으로써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없애고, 미래지향적 삶을 위한 준비와 예비 곤충요리지도사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재 일부 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서만 이뤄지는 강좌로 울산, 경남 지역 최초로 개설됐고, 평소 접하기 어렵고 재료비가 비싼 강좌를 저렴한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비만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해 경력단절여성에게 방과후 강사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진을 필두로 한국곤충산업연구개발원과 함께해 전문성을 높여 자격증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강좌는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미래식량 곤충이란?`을 주제로 시작해 `한국의 식용곤충이란`, `식용곤충요리`, `밀웸과 거저리를 활용한 간식 라면땅, 귀뚜라미를 활용한 초코빼빼로`, `식용곤충을 활용한 김치만두와 묵 샐러드, 어묵만들기`, `곤충산업 외식 창업`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돼 오는 11월 29일까지 12차례 진행된다.


대상은 중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경력단절여성과 은퇴자를 우대하고, 선착순 16명만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정원이 미달될 경우 전화로도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고, 재료비 1만원과 자격증 발급비 7만원은 참가자가 개인 부담해야 한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10/11 [18:2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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