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부 새울원전 신고리 3호기의 방사능 사고에 대비한 대규모 민ㆍ관ㆍ군ㆍ경 합동훈련이 지난 2일 울주군 온산면 달포부두에서 열린 가운데 서생면 주민들이 울산해경 화학방제1함으로 탑승 장생포항으로 이동하는 해상수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새울원전 신고리 3호기의 방사능 사고에 대비한 대규모 민ㆍ관ㆍ군ㆍ경 합동훈련이 지난 2일 울주군 온산면 달포부두에서 열린 가운데 서생면 주민들이 울산해경 화학방제1함으로 탑승 장생포항으로 이동하는 해상수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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