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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바일 전용 `쏠편한 작심 3일 적금` 출시
 
편집부 ㅣ   기사입력  2018/11/19 [19:37]

 
신한은행은 모바일 전용 `쏠편한 작심 3일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금리는 기본 연 1.9%이며 최대 연 2.2%다. 고객이 최대 3개 요일을 지정해 자동이체 할 수 있으며 등록한 요일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0.1%씩 가산된다. 월 저축한도는 최대 50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요일별 소액 이체를 통해 부담없이 만기까지 적립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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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9 [19:37]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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