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기업 CEO들, 백악관 방문…첨단산업 문제 논의
 
편집부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기술 기업 경영자들을 초청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주제로 회의를 연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 지니 로메티 IBM CEO, 새프라 캐츠 오라클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븐 몰런코프 퀄컴 CEO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회의에 참석할지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초대장 사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 마이클 크랫시오스 기술 정책 담당 부보좌관, 크리스 리델 정책 조정 부실장 등이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AI, 5G 로봇 공학 등 첨단 기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IBM은 로메티 CEO가 이번 회의에서 유리적이고 투명한 AI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ㆍ업계의 협력의 필요성과 기술훈련ㆍ교육 현대화의 시급성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은 백악관에 첨단 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랫시오스 부보좌관은 지난 5월 100여개 기업들과 가진 회의에서 AI 기술에 간접 규제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업인들은 더 많은 연구ㆍ개발과 집중적인 교육ㆍ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 이번 회의의 의제는 아니지만 중국과의 무역 마찰에 대한 업계의 민원도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기업들이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부분이 해결됐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대중 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감도 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실리콘밸리와 다소 불편한 관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2016년 12월 구글, 페이스북 등 업계 대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지만 많은 기업인들이 그의 `반(反) 이민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기사입력: 2018/12/06 [14:40]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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