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상무 박성필은 6일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천3백만원 상당의 `행복나눔 백미` 469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케미칼 상무 박성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은덕, 울산장애인복지관장 정 호 빈첸시오 신부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백미는 울산관내 장애인복지관(400포)과 보훈지청 저소득계층 469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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