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은 11일 `향토전통음식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특히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를 앞두고 중구의 대표 음식개발로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심의를 통해 선정된 중구 지역의 향토전통음식점들은 이 가운데 조사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업소들로 전체 12개소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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