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은 직업상담사(기간제)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직업상담사는 구인 업체 발굴, 구직 상담 및 일자리 알선, 고용정보망 운영관리,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및 기타 일자리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한다.
채용인원은 2명이며 채용희망자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일자리정책과로 오는 1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는 20일, 2차 면접심사는 21일, 최종선발은 26일에 한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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