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부산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해운대구에 쌀 20㎏들이 300포를 기탁했다고 12일 전했다. 구는 이를 관내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 층에게 3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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