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ㆍ사장 유태열)은 지난 27일 부산 부산진구 동원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안전우산 5500개를 부산진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GKL은 지난 9월 부산진구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사업으로 초등학생 안전우산을 이날 지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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