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남묘현)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전문 강사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금융교육 비롯하여 은행원 직업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특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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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남묘현)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전문 강사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금융교육 비롯하여 은행원 직업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특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2인1조로 은행원과 고객이 되어 돈세어보기, 통장신규개설 등 창구응대 및 미디어월의 금융게임, 전자금융사기 예방교육, 다양한 금융기기를 체험해보는 현장 학습형 금융ㆍ경제교육으로 이루어졌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015년에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개설하여 지역 중심의 참여형ㆍ체험형 금융교육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교육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내부강사 양성 및 지역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교육 내실화를 제고해 나가고 있으며 2018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남묘현 본부장은 "우리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이해 증진과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 7년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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