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광역ㆍ기초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폐지하라"
정의당 울산시당, 공무 해외출장 허용 등 대안도 제시
 
정종식 기자
 

정의당 울산시당이 10일 성명을 내고 울산시의회를 비롯한 기초의회의 외유성 해외연수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또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기간 중 여행사직원을 폭행한 사건이 온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해당 의원을 즉각 제명하고 당 대표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고 요구했다.


울산시당은 이어 "정치권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의 끝을 모르는 것은 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위정자들이 본연의 책무를 망각하고 구태를 답습하기 때문"이라며 "수십 년 동안 쌓인 적폐를 청산하라고 선출해 준 주민의 표심을 무시한 행태로 인해 정치는 더욱 불신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구태답습은 울산시의회도 예외가 아니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거 바뀐 민주당 중심의 지방의회 역시 과가 한국당과 별로 변화된 모습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 7대 시의회가 개원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아 동남아와 러시아로 해외연수를 단행했고 지난 연말에도 터키와 중국으로 연수를 떠났으며 다녀온 뒤 내놓은 성과보고서는 부실하기 짝이 없어 연수가 아닌 관광이라는 비판을 감수해야 했다"고 비판하고 "해외로 놀러가는 연수 문화를 의원들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의 모습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울산시당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는 원천 금지하고 공무를 위한 해외 출장은 허용하되 사전 심의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또 "각종 의원 연수프로그램은 가급적 울산지역의 시설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종식 기자


성실하게 진실하게 담대하게
 
 
기사입력: 2019/01/10 [19:35]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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