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한솔여성팔각회(회장 정정란)은 15일 7765부대 3대대(김동훈중령)를 방문했다.
연말연시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병사들에게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손길로 만든 국밥을 힘든 훈련을 마친 장병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장병들은 따스한마음으로 전해지는 온정의 손길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솔여성팔각회 회장 정정란 은 연말연시 시민들의 안전을위해 지역방어에 고생하는 장병노고를 취하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