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문병용 본부장은 NH농협생명에서 21일부터 출시할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을 울산 1호로 전자청약(내맘N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규 가입하였다. (사진 제공 ^ 울산농협)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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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문병용 본부장은 NH농협생명에서 오는 21일부터 출시할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을 울산 1호로 전자청약(내맘N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규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생명보험의 신상품`백세시대NH치매보험(무)`은 올해 첫 출시할 상품으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보장하는 농협생명 최초로 치매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상품은 초기 치매 진단확정 부터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무해지환급형과 간편고지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김대년 NH농협생명 울산총국장은"75세도 가입 가능하며 100세까지 보장하는 치매보험이 소외된 농업인의 필수 보장 자산이 되길 바라며 조합원, 농업인, 고객의 실익증진과 농가소득 5천만원, 보장자산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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