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2019년 부산 개최 예정인 `제4회 동남권 상생발전포럼`을 오는 6월에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날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3개 상공회의소 회장과 부회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관련해 부ㆍ울ㆍ경이 하나라는 인식 으로 각 지역 상의와 지자체가 공동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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