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회장 신동빈)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18일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최근 발생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상인 77점포에 전기히터 77대(멀티탭 포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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