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상하이 상강 1-0 제압
주니오의 천금 같은 결승골
전북 현대는 부리람에 패배
 
편집부
 

 

▲ 울산 현대 주니오    © 편집부


울산 현대(한국)가 주니오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상하이 상강(중국)을 무너뜨렸다.
울산은 지난 1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상하이를 1-0으로 꺾었다.


1승1무(승점 4)를 기록한 울산은 상하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이상 승점 3ㆍ1승1패)를 제치고 조 1위로 점프했다.
주니오가 후반 21분 결승골로 팀에 값진 승점 3을 선사했다.


윤영선-불투이스가 중심을 잡은 수비진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헐크, 오스카 등 수백억대 몸값을 자랑하는 상하이 외국인 선수들도 두 선수를 뚫지 못했다.
울산은 주니오가 아닌 김수안을 선발 공격수로 배치했다. 버티면서 상대의 움직임을 본 뒤 후반에 승부를 걸겠다는 구상이었다.


전반 45분 간 슈팅 1개에 그친 울산은 후반 들어 서서히 발톱을 드러냈다.
측면 돌파가 살아나면서 조금씩 주도권을 가져왔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11분 아껴뒀던 주니오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4분 왼발 터닝슛으로 감을 잡은 주니오는 3분 뒤 저돌적인 돌파로 상하이를 괴롭혔다.  


후반 21분 마침내 선제골이 터졌다. 김보경의 코너킥을 주니오가 머리로 살짝 방향을 바꿨다. 골키퍼가 손도 못 쓸 정도의 깔끔한 슛이었다.
울산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실점을 막았다. 골키퍼 오승훈은 후반 41분 오스카의 오른발 슛을 몸을 던져 쳐내 승리를 지켰다.


정상을 노리는 전북 현대는 태국 원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맛봤다. 부리람 유니이티드를 상대로 고전하다가 0-1로 덜미를 잡혔다. 1승1패(승점 3)로 G조 3위다.
지난 겨울 전북 새 사령탑이 된 호세 모라이스 감독의 첫 공식전 패배다. 베스트에 가까운 전력을 내고도 일격을 당했기에 더욱 쓰라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전북은 후반 5분 일격을 당했다. 역습 과정에서 수차폭 사라찻의 왼발슛에 실점했다.
부리람의 빠른 공격 전개에 맥없이 당했다.


다급해진 전북은 후반 15분 문선민을 투입했다. 후반 33분에는 티아고까지 기용해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부리람의 조직적인 수비에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로페즈의 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운도 전북의 편이 아니었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9/03/14 [16:31]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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