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혁신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
50여명 이수증 전달ㆍ학습동아리 커리큘럼 구성
초ㆍ중등 체험과정 강사ㆍ교육 과정 주체자 활동
 
허종학 기자
 
▲ 중구청은 14일 오전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혁신교육을 위한 마을교육자치회 발대식과 마을강사 동아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청이 민선7기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혁신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중구청은 14일 오전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혁신교육을 위한 마을교육자치회 발대식과 마을강사 동아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과 워크숍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지난 2월 1차 `중구 마을강사,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라는 주제의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50여명의 마을강사들에게 이수증을 전달하고, ㈜쿠퍼실리테이션그룹선임컨설턴트인 김송연 강사를 초청해 마을강사 학습 동아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 꾸려진 마을강사 학습 동아리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울산 중구 혁신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학습동아리의 운영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또 마을교육자치회의 발대식을 통해 중구 혁신교육에 바라는 마음을 엽서에 적어 함께 공유하는 시간과 마을교육자치회의 SNS 가입, 기념촬영 등도 함께 이뤄졌다.


중구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이들은 2019 혁신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강사 학습동아리 활동을 권역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자치회를 결성했다.


마을강사로서 온라인 상에서는 `백년 미래를 여는 울산 중구 사람들`이라는 마을강사 활동 사이버공간을 통해 학습 내용이나 정보 등을 공유하며 소통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마을강사로서 초ㆍ중등 체험과정에서 주 강사와 보조 강사로 활동하며, 마을 체험 교육 과정을 꾸릴 수 있는 주체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동아리실 확보와 2019년 초ㆍ중등 체험과정과 관련한 수업 콘텐츠 개발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등 중구 혁신교육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타 시ㆍ도 마을강사와 교류를 통해 백년 미래를 준비하는 울산 중구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9/03/14 [17:48]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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