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4개 마을에 어르신용 마실버스 운행
25인승 카운티형버스 6개 노선
 
정종식 기자
 
▲ 울산시는 14일 교통건설국장실에서 울주군과 남성여객(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생종 기자    


울산시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농촌지역이 많은 울주군에 오는 6월부터 마실버스를 도입해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교통건설국장실에서 울주군과 남성여객(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협약식`을 개최한다.


울주군 거주 어르신들은 장날이나 보건소, 병원 등을 이용할 때면 주로 걷거나 또는 경운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아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 투입돼 버스운행에 드는 승무원 인건비와 유류비, 정비비 등의 비용에 사용된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억원이며,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울산시와 울주군이 각각 2억5천만원을 부담한다.


마실버스는 읍ㆍ면사무소 등 생활권 중심지역에서 2㎞ 이상 떨어져 있고, 60세 이상 노령인구가 마을 전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으로,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은 경우에 운행한다.


시는 올해 1월과 2월에 울주군 42개 마을에 대한 현장조사와 주민 간담회를 거쳐 내광마을 등 24개 마을에 마실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25인승 카운티형 버스가 6개 노선을 운행한다.


마실버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같다. 일반 성인이 교통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경우 1250원, 현금은 1300원이다. 마을협의회에서 협의가 이뤄질 경우에는 운행 시간과 운행 횟수를 증감할 수 있다.


버스운행이 곤란한 마을에는 오는 15일부터 공공형 택시인 마실택시를 운행한다. 이럴 경우 마실택시 운행지역은 기존 9개 마을에서 21개 마을로 확대된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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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7:49]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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