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년창업 엑셀러레이팅 캠프 개최
사업계획검토ㆍ최종보고서 특화 코칭
입교생과 기관 투자자 네트워킹 진행
 
최관식 기자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ㆍ15일 1박2일간 힐튼경주호텔에서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 제 8기 IR 데모 및 엑셀러레이팅 캠프`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 편집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은 14ㆍ15일 1박2일간 힐튼경주호텔에서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 제 8기 IR 데모 및 엑셀러레이팅 캠프`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인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기술창업 위주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며,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는 24개 입교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창업교육 및 코칭, 맞춤형 컨설팅 등 청년창업 엑셀러레이팅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내의 사전모의 IR을 통해 선발된 6개사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민간 엑셀러레이터, 엔젤, 벤처캐피탈을 비롯한 투자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실전 IR, 사업계획검토 및 최종보고서에 대한 특화 코칭, 사관학교 입교생과 창업유관기관과의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일등인터내서널(김연진 대표), (주)에이비에이치(한아람 대표) ,케이에이치오(김일근 대표), (주)케이넷이엔지(권귀태 대표), 상상공작소(김해영 대표), (주)제이엘디(이소연 대표) 6개사는 IR 피칭을 통해 기업을 홍보했으며 투자기관과의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케이넷이엔지는 창조개인투자조합 2호로부터 총 1억원의 투자유치 의향을 받는 성과를 올렸으며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향후 계속적인 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인성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울산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첫 졸업을 앞둔 교육생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으며,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관식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9/03/14 [17:51]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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