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인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예방접종은 3월부터 7월말까지이며 구ㆍ군별로 소ㆍ돼지ㆍ닭ㆍ꿀벌은 공급계획에 따라 농가에 배부, 자율접종하며 광견병은 공수의를 활용해 접종할 계획이다.
축종별로보면 소는 탄저기종저, 전염성비기관염, 유행열, 아까바네, 소 설사병, 송아지 설사병, 부제병 등 2만1천840두 이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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