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과 울산지역 초등학교장 소통 시간
학교장 자율권ㆍ권한은 실추 의견 제시
초빙교사제도ㆍ보건교사 배치 개선 필요
 
허종학 기자
 

 

▲  노옥희 교육감은 지난 4일과 9일 울산지역 초등학교장들과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 편집부


노옥희 교육감은 지난 4일과 9일 울산지역 초등학교장들과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학교장은 교육감과 질의ㆍ응답 방식으로 주요정책 및 학교현안에 관해 자유토론을 했다.


지난 4일 열린 강북 학교장 협의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신설학교 준비과정에 긴급 사안 발생 시, 교장의 경영 철학을 믿고 조기처리 등 적극적인 지원 필요와 감사 후 문제점 미발견 시 명예 회복 방법 필요, 학교의 자율성 강조에 반해 학교장의 자율권과 권한은 실추 등의 의견이 나왔다.


또 비교과 교사 배치 규정 모호와 1교사 1 지원단만 허가해 일선 학교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 교육청 주무관을 학교 현장 배치해 업무 지원, 위원회를 두어 결정하도록 건의, 초빙교사제 재고 관련 등의 의견 등이 있었다.


또 9일 개최된 강남 학교장 협의회에서는 두드림 사업 예산이 전년도 대비 3분의 1로 줄어들어 예산 충원 필요와 6개월마다 교감 이동되어 업무추진에 어려움, 학교 실정에 맞게 인사, 초빙교사제도와 보건교사 배치 개선 필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노 교육감은 "매사에 역지사지할 필요가 있고, 학교 긴급 사안 발생 시, 적극적인 행정 조치로 생기는 문제들은 보호될 것이며 학교장의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구성원의 동의 없이는 어려우니 더디어도 교장, 교사가 함께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조직 개편을 위해 학교 업무 정상화 팀을 조직해서 업무를 조정하고 공모 사업은 학교당 5개까지 하도록 상한선을 안내와 공문도 줄여나가는 등 조금씩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옥희 교육감은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제시된 의견은 꼭 챙기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학교현장의 의견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소규모 구별 교장협의회와도 소통을 통해 편견과 오해를 없애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9/04/15 [19:21]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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