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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중학교, 모든 분 우리의 스승이다
지킴이ㆍ청소미화원ㆍ시설주무관ㆍ조리원
기사입력  2019/05/15 [18:03]   허종학 기자
▲ 울산 외솔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자체적으로 계획한 스승의 날 행사에서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상장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 ^ 외솔중학교)    © 편집부

 

 "우리 학교에 계시는 조리원, 미화원 등 모든 분은 저희들의 스승입니다"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이색적인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울산 외솔중학교(교장 박현미) 학생회가 주관한 특별 시상식이 열어 관심을 모았다.

 

외솔중 학생자치회는 자체적으로 계획한 스승의 날 행사에서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상장을 전달했다.
`모든 선생님과 모든 어른들이 우리의 스승이십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외솔중 학생자치회는 학교에 계신 선생님과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시는 어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장과 꽃을 15일 전달했다.


특히, 지킴이선생님, 청소 해 주시는 미화원 아주머니, 시설 주무관, 행정실 주무관, 그리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주시는 조리원 어머니들까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상장을 전달했는데, 상의 이름과 내용이 상장마다 각각 다른 것이 특색이 있다.


학생들은 상을 받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직접 상의 이름과 내용을 작성했으며 특히 학생자치회에서 직인을 찍어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스승의 날 행사는 올해 학생자치회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것이다. 외솔중 학생회는 `앙트레프레너(기업가 정신)` 프로그램인 리더십 교육을 지난해부터 받아오고 있으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스스로 여러 가지 사업과 행사를 계획ㆍ추진하며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외솔중은 앞으로도 학생축제와 버스킹 행사, 체육대회, 리더십 캠프, 요양원 봉사활동 등 많은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욱이 외솔중은 `스승존경 제자사랑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공동체가 모두 함께 노력하고 사제 간의 화합과 돈독한 정을 쌓아가고 있어 교권추락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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