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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본사, 울산에 존속 돼야"
황세영 시의장, 現重 사장에 `본사 울산 존속` 촉구
기사입력  2019/05/15 [19:10]   정종식 기자
▲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으로 울산 지역경기 침제와 고용불안 등이 우려됨에 따라 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장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현대중공업을 찾았다.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으로 울산 지역경기 침제와 고용불안 등이 우려됨에 따라 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장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현대중공업을 찾았다. 


황 의장은 이날 오후, 먼저 현대중공업 본관 1층 접견실에서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을 만나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따른 본사 이전에 대한 울산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한 뒤 이전계획을 철회하고 본사를 울산에 존속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황 의장은 현대중공업 노조사무실 3층에서 박근태 노조위원장을 만나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과 면담한 결과를 전달하면서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따른 본사이전은 지역의 중요 현안으로 울산시의회는 울산시와 협조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의장은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에 따른 본사존속과 관련 해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는 등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시의회는 16일 개회하는 제204회 임시회에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본사) 울산존속 촉구 결의안`을 상정ㆍ의결할 예정이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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