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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중환자실, `항균방염커튼` 도입
부산 최초 특허 받은 살균과 균 성장억제 기능 커튼
기사입력  2019/07/11 [15:18]   황상동 기자

 

▲  부산 대동병원이 부산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중환자실 병상 커튼 `항균방염커튼 시스템`을 도입 했다고 11일 밝혔다.   © 편집부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이 부산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중환자실 병상 커튼 `항균방염커튼 시스템`을 도입 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홍역, 수두 등 전염성 질환이 유행하면서 병원을 방문하거나 입원 중인 환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동병원은 부산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중환자실 병상 커튼을 항균방염커튼 시스템으로 교체를 완료했다.


중환자실이 도입한 `인듀로사이드 커튼`은 살균과 균 성장억제 기능으로 특허 받은 인듀로사이드를 방염과 내연성이 높은 커튼에 코팅 처리한 제품으로 병원 내 감염의 잠재적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일반 커튼에 비해 항균, 항포자, 방염 처리가 되어 감염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일반 커튼에 비해서 비용이나 관리 측면에서 기존 병원에서 쉽게 도입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장내구균, 녹농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균 등에 대해 99% 살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항균방염커튼은 항균 및 방염 효과가 24개월까지 지속되며 염소, 표백제, 알코올 등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도 무해하다.


따라서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 노인, 아동과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등의 원내 감염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화재 등의 재난 상황에서도 환자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환자실의 경우 중증환자가 많고 다양한 감염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항균커튼 설치가 우선적이다.


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은 "과거 메르스 등 국가 재난적 감염병 사태에서 경험했듯이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과 관리는 환자의 소중한 생명과도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향후 중환자실을 시작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순차적으로 병실과 외래 진료공간의 커튼을 교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상동 기자

울산광역매일 부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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