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11일 (사)남북하나개발원(대표이사 노희창) 회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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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11일 (사)남북하나개발원(대표이사 노희창) 회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사)남북하나개발원 울산거주 탈북민 1천500여명 및 가족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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