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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구온난화 가스배출 사상최대…1990년比 온난화 43% 강화
기사입력  2019/08/13 [15:44]   편집부

지난해 지구 대기 중으로 배출된 온난화 가스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지구 온난화의 세기는 1990년과 비교해 43%나 더 강력해진 것으로 미국기상학회가 새로 펴낸 보고서에서 나타났다고 CNN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8년 기후상황(State of the Climate in 2019)` 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는 사상 4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됐다.  지난해보다 더 더웠던 해는 2015년과 2016년, 2017년이었다. 지구상의 빙하들도 30년 연속 우려할만한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지구의 전체 해수면은 7년 연속 높아져 위성관측으로 해수면 높이를 기록하기 시작한 1993년 이후 26년만에 최고를 나타냈다.


1993년 평균 해수면보다 81㎜가 더 높아진 것이다. 보고서는 해수면이 10년마다 31㎜씩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는 21세기가 시작된 이후 지구 기온은 매년 1981∼2010년 평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와 메탄, 산화질소 등 온실가스가 지구 대기로 유입된 양은 계속 증가해 지난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구상의 이산화탄소 집중도는 지난해 407.4ppm을 기록해, 지구에 대한 온난화 영향이 1990년 대비 43%나 커졌다. 이는 80만년 간 축적된 빙하 속 탄소 분석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 환경정보센터 주도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57개국 475명의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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